ys.

April Fool

yingsha
01:04:07

dailies

mémoire我所想的

放佛并不是缘分一次次的舍弃
然而在心中刻的更深
片刻的舍弃却化为深深的堆积
总是忘不了你
哭了笑了哭了
一个人的思念
知道这是无法拥有的梦
所以眼泪盈眶； 박효신的화신，是很忧伤的歌。

l今天看完了Iljimae。

是一个很幸福又悲伤，令人感动的故事呢。
화신 & 매화的旋律一直在我脑海回想，被故事里的人深深的触动着。
从什么时候开始我也不知道该怎么办了。
听着인연，边画着你的笑容，边回想我们之间所发生的事。
不知道是因为我太久没画了，还是什么原因，我画出来的脸一点都不像让我常想念的那个笑容呢...
你有把我当成是你的朋友吗? 什么才算是朋友呢...>_<
什么时候我才能让你明白其实...l

해가 저물면 밤이 찾아오듯 내사랑 어김없이 찾아오죠 걸음보다 더 빠른 내 마음은 오늘도 그대에게 가죠 인연이 아닌듯 버리고 버려도 가슴엔 더 깊이 새겨지네요 조금만 버려도 더많이 쌓여서 자꾸 그댈 잊을수 없는데 울다 웃다 울다 그대 그리다가 덧없는 내 인생 더 하루만 나 편해질까요 얼룩져 버린 내 삶에 그대란 사람 다음생에 가질게요 *그대얼굴을 바라볼때에는 나도 몰래 그댈 따라 또 웃다가 가질 수 없는 꿈인걸 알기에 두눈엔 눈물이 고이죠.